아이폰 14 프로 1개월 사용 후기: 혁신은 없었다. 장점: 향상된 카메라 성능, 크게 나아진 점은 없지만 그래도 아이폰이 최선의 선택, 역시나 빠릿 빠릿하고 스무스한 퍼포먼스, 120Hz의 주사율. 단점: 저조도에서는 여전히 좋지 못한 사진, 전혀 다이나믹 하지 않은 다이나믹 아일랜드, 더욱 심해진 카툭튀, 향상 되긴 했지만 대부분의 라이트 유저에게는 불필요한 오버 스펙, 환율 때문이라지만 너무나 비싼 가격, OLED 번인 때문에 여전히 밝기를 최대로 유지하지 못하는 한계, 미쳤다고 할 수 밖에 없는 A/S 비용, AAC 블루투스 코덱만 고집하는 저음질, 싼티나고 스크래치에 취약한 측면 유광 마감, 개선이 없는 배터리. 결론: 아이폰 12 프로 or 아이폰 13 프로를 존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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