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과 아집
1+1은 2입니다.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죠. 근데 1+1을 2가 아닌 3이나 4. 혹은 5라고 주장하며 확신하는 부류들이 있습니다. 이런 부류들이 주식 시장에서 진가를 발휘합니다. 기가 막히게 마이너스의 손으로 등극하죠. 과거의 경험은 어느 새 다 잊고 본인의 입맛대로 끼워맞추면서 감정과 주관만을 담아냅니다. 그럴싸 하지도 않아요. 그렇게 투자 실패를 맛 봅니다. 그리고는 시장을 탓하죠. 근거도 없이 제 멋대로 확신했던 본인의 잘못을 반성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주식 시장을 떠나는 이가 적지 않습니다. 주식 시장에서 살아남으려면 확증 편향으로 사실을 왜곡해서 확신하는 사고의 경직성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받아들이는 사고의 유연함이 필요합니다. 무조건 내 자신이 옳을 수는 없습니다. #투자 #주식 #수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