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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이어폰 '펜더 투어'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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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nder Tour 단점 초기 페어링 이슈. 약 30번 이상의 시도 끝에 페어링 성공. 아쉬운 음질. 카랑 카랑한 느낌. 칼칼한 소리. 특히 일렉 기타 소리가 너무 뭉개지는 느낌. 고음부 구현이 너무 거칠고 자극적임. 너무 저렴한 재질의 충전 케이스. High Gain으로 인하여 청력 손상의 위험 증가. 장점 뛰어난 유닛 디자인. 생산 수량이 적은 버건디가 특히 예쁨. 긴 노즐 구조로 인하여 귓 속 깊이 들어감. 편안하고 안정감 있는 착용감. 앱을 통해 High Gain으로 설정 할 수 있어서 다른 블루투스 이어폰에 비해 상당히 높은 불륨을 확보할 수 있음. 페어링이 연결되거나 끊길 때 알려주는 일렉 기타 소리. 밀폐형 구조라서 기본적인 패시브 노이즈 캔슬링이 우수함. 양호한 통화 품질. 특징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없음. 무선 충전 기능이 없음. 왼쪽 유닛이 마스터 , 오른쪽 유닛이 슬레이브 . ( 이런 경우 마스터인 왼쪽 유닛은 한 쪽만 단독 사용이 가능하지만 슬레이브인 오른쪽 유닛은 한 쪽만 단독 사용이 불가능함 .) 유튜브 리뷰 링크: https://youtu.be/MqDcAS0Ls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