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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 앱, 아우레올 카드 플립! (Magic App, Aureole Card Fl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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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과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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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말이 반복된다는건 버려야 한다는 의미이다. 사람은 저마다의 주관이 있고 생각이 있지만 보편적인 시각과 기준에 의한 객관성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 생각해볼 수 있는 요소들을 모두 포함하여 객관적으로 고려해봤을 때 그 결과 값이 매번 같다면, 감성은 배제하고 냉철한 이성으로 모든 것을 끊어내야 한다. 과거의 실수가 되풀이 되지 않도록.

블루투스 이어폰 '펜더 투어'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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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ender Tour 단점 초기 페어링 이슈. 약 30번 이상의 시도 끝에 페어링 성공. 아쉬운 음질. 카랑 카랑한 느낌. 칼칼한 소리. 특히 일렉 기타 소리가 너무 뭉개지는 느낌. 고음부 구현이 너무 거칠고 자극적임. 너무 저렴한 재질의 충전 케이스. High Gain으로 인하여 청력 손상의 위험 증가. 장점 뛰어난 유닛 디자인. 생산 수량이 적은 버건디가 특히 예쁨. 긴 노즐 구조로 인하여 귓 속 깊이 들어감. 편안하고 안정감 있는 착용감. 앱을 통해 High Gain으로 설정 할 수 있어서 다른 블루투스 이어폰에 비해 상당히 높은 불륨을 확보할 수 있음. 페어링이 연결되거나 끊길 때 알려주는 일렉 기타 소리. 밀폐형 구조라서 기본적인 패시브 노이즈 캔슬링이 우수함. 양호한 통화 품질. 특징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없음. 무선 충전 기능이 없음. 왼쪽 유닛이 마스터 , 오른쪽 유닛이 슬레이브 . ( 이런 경우 마스터인 왼쪽 유닛은 한 쪽만 단독 사용이 가능하지만 슬레이브인 오른쪽 유닛은 한 쪽만 단독 사용이 불가능함 .) 유튜브 리뷰 링크: https://youtu.be/MqDcAS0Lsog

드비알레 제미니 2 첫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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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비알레 제미니 2 노이즈 캔슬링 성능이 최상급. 무선 충전 지원. 프랑스 회사답게 수려한 디자인.  착용 감지 센서.  착용감이 썩 좋은 편은 아니지만 핏이 좋아서 안정적으로 착용되는 것이 장점. 묵직한 저음이 쓰나미처럼 밀려오는 사운드가 충격 그 자체. 블루투스 이어폰에서 느껴본 적 없는 거대한 저음이 덮쳐오는 느낌이 과한 듯 하면서도 싫지 않음. 출력과 최대 볼륨이 높아서 매력적임. 타격감과 펀칭감 또한 일품. 해상도까지 완벽함.  매력적인 베이스. 준수한 통화 품질.